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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노리매 - Rainy Jeju 솔로 여행 코스 : Bontae Museum / Norimae / Cafe Eulli / Small Table

by travel-map-guide 202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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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왕창에 오면 힘들지만 적당히 비가 내리는 제주는 그렇게 풍성하고 여행하는 맛을 낸다. 지난주 다녀온 제주가 나한테 그냥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제주 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 날씨 예보를 미리 보고 코스를 결정하는 분인데 실제로 제주는 직접 내려야 ​​진짜 날씨를 알고 있습니다. 너무 변화 무쌍입니다. 분명히 흐림으로 확인해 이륙했지만 제주에 도착해 보니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사람들 전원 걱정하고 쉬는다… 그런데 다시 서귀포로 내려 가기 때문에 날이 바지 힘들어요. 아니, 뭐하고 있니?🙄

 

혼자 조용히 산책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노리매

일단 노리매 공원은 매화꽃으로 유명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게 사쿠라까지 그런데, 현재는 피고있는 꽃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공원 중앙에 큰 연못이 나올 때까지 특히 볼거리가 없어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멀리 정자가 보이는 연못이 등장해, 정말로 멋진 풍경이 퍼졌습니다. 홍완표 대목장님이 만든 멋진 정자가 연못 중앙에 딱 서서 주변에 멋진 야자수들이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마치 무룬도원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노리매 공원이 좋았던 것은 포토존이 정말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꽃이 없어도 녹록 주변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깨끗한 포토 존이 계속 나왔습니다. 셀프 웨딩이나 아이들의 셀프 스냅 사진을 계획하고 있는 분은, 이 시기에 가면 조용하고 딱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니 동물 농장이 있고 귀여운 아기 염소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리매에는 중앙의 큰 연못이 아니라 곳곳에 작은 웅덩이에 비단잉어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잉어의 먹이는 자판기로 판매하고 있어 500원의 코인을 미리 준비해 가면 됩니다.

 

보는데 별로 없는 것 같은 첫인상과 달리 녹차밭, 폭포, 숨겨진 정원, 전통 가옥까지 하나하나 정리해 보면 1시간이 부족한 지경이었던 노리매. 여기저기 수국이 심어져 있다고 봐 수국에 정말 귀여웠던 것 같습니다만. 5월에 수국으로 돌아오면 인생의 사진을 말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숨겨진 정원 곳곳에서 볼 수있었습니다. 주로 가족 단위로 치유에 온 것 같습니다. 제주에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계십니다. 노리매 영업시간 09:00~18:00 입장료가 9000원 어린이 5000원

 

천재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혼타 박물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노출 콘크리트 건물은 멀리 보이는 산방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층 더 중후하고 멋진 매력을 자랑합니다. 본대 박물관은 전시품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를 함께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볼거리가 풍부한 장소입니다.

 

1관에서 전통공예품을 보고 나오면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카페봉테가 나오지만, 최근 커피에 관심을 잃고 단지 구경만 해서 2관으로 향했습니다. 2관 가는 길 통로의 벽면에서 시원하게 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2관은 현대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었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백남준 선생님의 비디오 아트도 전시되었습니다. 한쪽에는 안도 타다오가 만든 사고의 방과 그의 건축 인생을 쉽게 알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3관에서 나와 4관으로 가면 불교와 장례문화와 관련된 용품(보너스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지하로 내려야 했지만 관람객은 없고 갑자기 보너스 같은 죽음과 관련된 전시품이 나오니 조금 무서워서 조금 스윕하고 5관으로 향했습니다. 5관은 민화 작품이 전시된 특별관이었지만, 사진 촬영은 불가능했습니다.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혼태 박물관 무엇보다 혼자 방문하여 느긋하게 둘러보아야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 제주 여행 쪽은 꼭 한번 가 보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혼타 박물관 영업시간 10:00~18:00 입장료 성인 20000원 어린이 12000원

 

홍밥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소규모 식탁

혼자 여행하면 항상 책밥 메뉴 결정하는 것이 일인 것 같습니다. 한 곳은 혼자서는 판매하지 않을 수도 있고, 미리 정보를 잘 조사해 가야 했어요. 이번 방문한 것은 노리매 공원 근처에 위치한 소규모 식탁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소정식(브런치), 식사식(카페), 모정식(만두) 이 3개의 정식 메뉴를 런치 타임에만 판매하는 곳이었어요. 작은 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어 전용 주차장도 있어 주차하기 쉽습니다.

 

레스토랑 건물도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아기에게 잘 장식되어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일식 테이블이 있어서 부담없이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 밖에 감귤밭도 조금 보이고 제주 감성 가득했습니다.

 

메뉴는 3개 있었지만, 1개처럼 모두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고민을 조금, 나는 어머니 정식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창 밖의 풍경을 보면서 치유하고 있기 때문에, 곧 가져 왔습니다. 맛은 말하고 뭐하고 엄마가 정중하게 만들어준 만두와 반찬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간이 세지 않고 건강한 맛이므로, 아이들에게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족스러운 홍밥 시간이었습니다. 소규모 식탁 영업시간 11:0~15:00 라스트 오더 14:40분월・축휴무

 

한라산이 보이는 예쁜 카페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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