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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어청도 - EO Cheongdo Review의 휴가

by travel-map-guide 2025.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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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라에서 홀리데이 in 어청도 프로그램에 지원해 가게 되었다! 엄마가 춥기 때문에 옷의 두꺼운 것을 가져갔는데 짐이 된다고 말하지 않고 듣고 얇은 것을 입고 출발.

 

⚓️1일째 📍 버킷 전주-군산항-어칭섬 버킷 전주에서 모두 버스를 타고 군산항을 찍고, 어청도 도착! 브라이언트 님.

 

차분히 자장면 먹어 첫 스케줄인 트레킹 스타트! 진짜...허벅지가 튀어나올 것 같아요.

 

열심히 사는 가치관 프로그램 진행! 그리고 다시 석양의 명소 어청도 등대에 트레킹.. wa. 선스트 제리, 패딩과 목도리에 감사드립니다 ( ˃̣̣̥᷄⌓˂̣̣̥᷅ )!!

 

⚓️2일째 충격 뉴스! 가장 기대하고 있던 낚시, 건조 체험이 여러가지 이유로 취소되었다.....!아니..( ˃̣̣̥᷄⌓˂̣̣̥᷅ )... 그래서 대신 팀별 릴 제작 시간이 있습니다. 그 전에 예정되어 있던 비치 코밍!

 

마지막 사진 .. 이삭은? 비치 코밍 끝, 우리조(C조)는 등대에 가기로 결정.등대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또 트레킹 할 생각이었지만, 몇번의 히치 하이킹과 도움을 요구해 트럭을 타고 갈 수 있었다.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가치관 프로그램에서 웃음 남자의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 발견.

 

릴을 올리고 밥을 먹고 캠프파이어로 가요~

 

⚓️3일째 아무래도 전날 밤에 누가 체크아웃 시간 때문에 아침 먹지 않아도 방에 있을 수 없다고 해서 우리 방 모두 함께 짐을 정리해 나와 있는데 그런데 밥 먹어 와 방에서 쉬는 시간 거기있어! 이게 뭐야! 킹 치만의 에밀리와 계란을 먹고 싶어하면서 레스토랑에 갔지만 진짜 알이있었습니다. 후 .. 진짜 밥이 큰 박력 .. 마지막으로 자유시간을 보내고 선원군산항 도착..! 2박 3일 동안 즐거웠습니다!

 

+ 배타하면서 덥고 술에 취해 밖에서 일기를 쓰는 나 ++ 에밀리와 장자의 길을 낚시하러 가서 낚시 포인트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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