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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이타공항 렌트 - 일본 규슈 지역 6박 7일 가족 여행 마지막 편 오이타현의 유명한 온천 지역인 아이돌인과 벳푸에 간다.

by travel-map-guide 2025.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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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공항 렌트

규슈 지역 오이타현 유후인 온천 마을 & 벳푸 가족 여행 (&07 촬영)

▲일본 규슈 오이타현 유후인 온천촌 유후산(해발 1,584m)

 

▲ 할머니의 손을 잡고 걷는 7살 손녀

 

▲일본큐슈 오이타현 유후인 온천마을의 김림호

 

▲일본 규슈 오이타현 유후인 온천마을 및 김림호 & 유후산 풍경

 

▲일본 규슈 오이타현 벳푸시의 시사이드 호텔 미마쓰 다이테(우리가 하루에 묵은 숙소)

 

▲벳푸 시내에 있는 유메나 타운 벳푸 쇼핑몰 부근의 풍경

 

▲벳푸시에 있는 유명초 벳푸 쇼핑몰에서 손녀

 

▲벳푸시 숙소인 시사이드 호텔 미마쓰 대기업에서 낸 목욕 유카타를 입은 한손녀

 

▲벳푸시 숙소였던 씨사이드 호텔 미마쓰 오오테에서의 아침 식사

 

▲벳푸시 숙소인 시사이드 호텔 미마쓰 오오테 호텔 방에서 바라본 벳푸만 풍경 / 오이타시의 오이타 임해공업지역이 보인다.

 

▲벳푸 시내에 있는 글로벌 타워 전망대(지상 100m)에서 바라본 벳푸 시내 전경

 

▲벳푸시 피지지점에서 손녀

 

▲오이타 공항을 향해 들른 혈지옥/온천수가 적색을 띤 이유는 산화철 때문이라고 한다.

 

▲오이타현에 있는 오이타공항 및 인천공항행 비행기(제주항공)가 오이타공항을 이륙한 인천공항행 비행기에서 내려다보고 스마트폰에 담은 오이타 임해공업지역의 모습

 

오이타현 유후시 일본식 서양 요리점 란푸사에서 바라본 유후인 온천촌 풍경 & 김림호의 모습 ( 촬영)

오이타현 유후인 온천촌 사기리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유후인 온천마을과 유후야마(해발 1,584m) 전경( 촬영)

우리 일행은 오후 3시경 유후인을 출발하여 벳푸로 향했다. 유후인 킨린호를 나와 구불구불한 산길로 들어가 약 10분 정도 산길을 오르자 아소구 주 국립공원 장대대 전망대가 나왔다. 우리 일행은 잠시 전망대에 차를 주차해 조금 전에 떠난 유후인 온천 지역의 풍경을 내려다보고 유후인의 풍경과 전망대 옆에 보이는 유후야마를 사진과 동영상에 담았다. 해발 1,584m의 유후산은 유후인의 전 지역 어디에서나 보이지만 마치 후지산과 비슷하며 오이타의 후지산이라는 의미의 분고후지산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오이타현 유후시 유후인 온천촌 유후인 사기리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유후인 온천촌과 해발 1,584m의 유후야마 풍경

 

오이타현 벳푸 숙소(씨사이드 호텔 미마쓰 오오테) 호텔 체크인( 촬영) & 유메이 타운 벳푸 쇼핑&디너( 촬영)

호텔 룸에는 이미 잠자리가 준비되어 있어 목욕탕의 유카타도 준비되어 있었지만, 온천욕은 호텔의 옥상의 노천탕으로 만들어졌다. 우리 일행은 유카타로 갈아입고 옥상의 노천탕에서 온천욕을 하기 위해 갔다. 벳푸만의 넓은 바다와 야경을 보면서 온천욕을 하면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나 이외에 서너 사람들의 다른 관광객들이 함께 온천욕을 했다. 나는 30분 정도 온천욕을 한 후 호텔 방으로 내려왔다. 집 사람과 딸 아이와 손녀도 10시쯤 가까이 되어 온천욕을 하고 호텔 방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일정 때문에 우리 일행은 자고 말았습니다.

 

벳푸 숙소였던 시사이드 호텔 미마쓰 다이테에서의 아침 식사와 호텔의 방에서 바라본 벳푸 만 전망 ( 촬영)

우리의 일행은 그 아침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8시 30분경에 먹게 되었고, 시간에 맞추어 레스토랑에 갔다. 식이에는 밥과 미소 된장국에 용두부, 생선구이, 계란구이, 묵무침, 생선묵, 샐러드 등이 있었다. 다만 평범한 일본 가정식 백반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밖에 음식의 맛을 평가하는 식사도 아니었다.

 

▲벳푸 숙소였던 씨사이드 호텔 미마쓰 다이테 호텔 로비에서 손녀

 

글로벌 타워 전망대에서 본 벳푸 시내 전경 & 벳푸 온천 지역의 혈지점 ( 촬영)

▲벳푸 온천마을에 위치한 피 지지 가게의 풍경 / 혈액 지지 가게에서 손녀

 

오이타현 오이타공항 및 귀국 (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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