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에서 제대로 된 호텔 뷔페를 맛보고 싶다면? 라마다영 인 호텔 로즈마리 레스토랑입니다! 넓고 고급스러운 점포와 신선한 해산물부터 다양한 비베큐까지 고품질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딜라이트 바베큐 라운지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용인호텔 뷔페 구르메라 마다영 인 호텔 로즈마리 레스토랑은 전대. 에버랜드역 2번 출구에서 384m 거리에서 도보 5분 정도입니다. 자동차 이용 시 호텔 내에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변에 큰 건물이 없기 때문에 에버랜드에 갈 때마다 눈에 띄는 라마다영 인 호텔의 위대한 모습입니다.
1층 로비에 들어가 2층에 오르면 로즈마리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도 있어, 아이들과 방문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레스토랑 고객은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로비에 들어가면 로즈마리 레스토랑의 딜라이트 바베큐 라운지 뷔페 안내가 됩니다.
홀은 넓고 깔끔하게 정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한쪽에 룸도 있고, 소규모 돌연회, 회갑 연 등 가족 행사를 하러 오는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날 노인의 생일 파티도 한쪽에서하고있었습니다.
중간의 메인에는 동영상이 촬영되어 위에 샐러드에서 디저트까지 갖추어져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만, 돌의 잔치나 생일 파티를 리퀘스트하면 여기에 상이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이 날은 따로 행사를 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샐러드와 훈제 연어가 갖추어져 있지만, 샐러드는 일반적으로 보이는 샐러드가 아니라 재료가 정말 특색 있고 고급 재료로 포진되었습니다.
베이비 슈타워와 견과류가 들어간 맛있는 빵 초콜릿까지 디저트가 비주얼에서 종류까지 매우 먹기 어렵습니다.
깨끗한 꽃병도 장식되어 있어, 보다 고급감이 있습니다.
어른도 좋아하는 한국 요리 코너도 있습니다. 뒷면에 죽과 스프, 나라도 있고, 앞에는 밥과 한국 요리의 반찬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군요.
밥 옆에는 작은 엉덩이 찜과 멜로 구이도 있네요. 멜로 구이가 매우 힘들고 맛있게 구워졌습니다.
동계 별미의 과메기도 세트되어 있습니다
코빅비빔밥을 해먹할 수 있도록 재료도 갖추어 준비해 두었습니다.
해파리 냉채, 잡채, 김치, 수삼무침, 6회까지 한식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마드리반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그라탕과 챕스틱도 있어, 그 밖에도 각종 중국 요리도 줄지어 있었습니다. 메뉴가 너무 많아 사진을 모두 넣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뷔페에서 가장 기대가 컸던 해산물 코너입니다. 신선한 해산물이 정말 탑처럼 쌓여 있었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혼가리비입니다. 잘 삶은 통통 가리비에 조미가 조금 더해 그냥 가지고 먹는 것뿐입니다.
새우 찜입니다. 사이즈도 크고 고기도 정말 달콤했어요
전복 찜도 멋지게 빙에 둘러싸여
두꺼운 씨앗의 홍합입니다. 홍합의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대망의 허벅지 다리가 정말 산처럼 쌓여있었습니다! 로즈마리 레스토랑 뷔페의 명실 모두 시그니처 메뉴군요. 다리의 크기도 정말로 큰 수율도 좋고 안에도 고기도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괜찮아, 다리만 먹어도 본전은 뽑을게ㅎㅎ
무화과나 올리브 등의 견과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야채 샐러드를 해먹할 수 있도록 각종 식재료와 소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쌀국수를 감아주는 즉석 코너입니다. 따뜻한 수프가 필요할 때는 쌀국수도 가득 먹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분수와 젤리, 그리고 마시멜로와 쿠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구르트와 빵도 있네요.
과일도 정말 바삭바삭했지만, 특히 크고 신선한 딸기가 제 눈길을 끌었어요! 요즘 과일이 비싼 줄 알고 계셨나요? 나는 신선한 딸기를 아무런 욕심 없이 먹었습니다. 하하하
소프트 아이스크림, 오렌지 주스, 사과 주스, 탄산 음료 기계도 있습니다
커피 머신은 콩 커피뿐만 아니라 카페 라떼도 가능하고, 기호로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식사를하고 카페 라떼 한잔 마셨어요. ㅎㅎ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기본 세팅 모습입니다.
음식이 무엇인지 일주를 둘러보고, 우선 종류별로 접시에 담아 왔습니다. 가거나 오거나 하는 것이 귀찮고, 한 번에 종류별로 담아 보았습니다.
훈제 연어 샐러드와 버섯 구이 등 샐러드 접시입니다.
해산물도 한 접시 가져와 허벅지에 다리 고기가 완전히 크기 때문에 정말로 먹을 뿐이었습니다. 전복과 가리비, 홍합의 크기에서 신선함까지 퀄리티가 정말 각별했습니다.
양성이스프와 카니살스프도 가져와 한상은 정말 세련되게 먹었습니다. ㅎㅎ
식사 후 소화도 시키는 겸 용인 경전철 선로 아래쪽으로 계속 이어진 산책로를 2 역 정도 걸어 산책하고 돌아왔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멋진 풍경을 보면서 소화도 시키면 더 이상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 일월수목원 맛집 - 구운동 펍 77 비아 수원구이점 일월수목원 음식의 안주가 가득합니다. (1) | 2025.04.07 |
---|---|
양주 애견동반 글램핑 - 양주 애견 동반 식당 셀프 바베큐장 애견 동반 글램핑 (0) | 2025.04.07 |
삿포로 명품 쇼핑 - 삿포로 쇼핑몰 아리오 몰 대형 마트 이토 다이도 삿포로 쇼핑몰 (0) | 2025.04.06 |
아디스아바바 공항 - 블리스 7 무제한 PP카드로 배낭여행 2개월간 공항 라운지 훌륭하게 이용한 후기 (1) | 2025.04.06 |
등대해수욕장 포차 - 속초 동명항 근처의 등대 해수욕장 포차대로 해적으로 끝나는 대구탕 음식 [속초생대구] (1) | 2025.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