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깜박임 서해 깜박임 햄치코 제주도 1박2일 기록 남겨주세요. 일을 위해 갔기 때문에 추가로 돈을 한 번 사용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 ㅋㅋㅋㅋㅋ 제주도 먹으러 갔다.
전동 자전거이기 때문에 오르막도 힘들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찐 방도 있었지만 살짝 씻어 줘서, 24년 10월 기준 세신비는 40,000원이었다. (머리 감기) 머리카락은 스스로 했습니다. 세신 네 분의 손을 아주 좋아.. 빚을지고 머리카락 5,000원을 추가해 버렸습니다.
어두워질 무렵에 나와 자전거를 타고 가면 태양이 떨어졌습니다. 실은 해수랜드에서 함덕해수욕장까지는 버스에서도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므로 자전거를 타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버스 1시간, 자전거 44분 예상. 버스를 타려면 많이 걸어야합니다. 조금 고민하고, 그냥 자전거를 타고! 그리고 이 덕분에 제주목장 무료야간 개장도 견학 제주목관아의 제주도 전통춤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완전 럭키 비키
용두암 해수랜드에서 목관아까지 21분 2.12km, 3,320원이 사용되었습니다.
행운을 시작했을 때 만졌으니 해설자의 설명과 함께 공연 관람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 공연이 재미있다. 보면 결국 끝까지 전부 보게 되었습니다ㅎ
숙소는 함덕 해수욕장과 매우 가깝지만, 저렴(평일 기준 5만원) 유성 모텔에서 잡았습니다. 트리플(3침대) 방이었던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반 조건은 쏜다.. 객실에는 커피 포트가 없지만 공용 공간 (1 층)에 커피 포트와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방사형 방문도 열쇄로 잠그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왠지 냄새가 조금 있었지만, 침대마다 전기장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상사가 친절 제주도 귤도 나눠주셨습니다.
밤의 바다를 좋아합니다. 저녁에는하지 않기 때문에 해변에 나와 밤바다는 정말 보았다~~ㅎㅎ 저녁은 가볍게 찍은 단백질 파우더 (비엔날 장면) 해결되었습니다.
함덕 해수욕장에는 관광객을 위해 물건이있었습니다 ~ 버스킹도 한창입니다.
해변의 한쪽에서 각각 두 개의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둘 다 내 스타일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바다가 최고
다음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고 함덕해수욕장을 보면서 걸어~ 일하고, 공항 근처 산지 해조의 국가에서 맛있는 내탕을 먹는다 오후 1시 30분 비행기에서 아웃 기대하지 않고 짧게 다녀온 제주였지만 오랜만에 본 제주해 맛있었던 제주도 해장국이 좋았다 1박 2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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