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문하는 길 : 팔공산을 가려면 일단 대구나 경산에 와야 한다. ① 대구 방향에서 오면 804번 버스를 이용하고 경산 방면에서 오면 803번 버스를 타고 가도암 주차장에서 내린다. ② 동대구역 5번 출구 버스 정류장의 급행 1번은 도와지 절, 1 파계사 방향이다. ③대구시내에서 도와지, 신룡동(파계시설지구), 나카무라(가트록시설지구)에 이르는 시내버스가 자주 있다. ④가트록 주차장 401번 버스를 타고 히가시오구역(5번 출구)에서 내리면 된다. 푸른 하늘과 눈부신 태양, 한층 높아지는 하늘, 시원한 바람,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낀다. 어느새 가을이 왔다. 11호 태풍(힌남로)이 지나간 건 아니고, 다른 14호 태풍(남마석)이 북상하고 있어 가을의 태풍의 위력이 대단하다. 일단은 대구 팔공산 공지가 올라 참가하게 됐다. 문제는 팔공산에서 하룻밤 균열을 하고 싶었지만, 12호 태풍(무이파)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트레킹으로 변경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제물역에서 첫 열차를 타고 사원역 10번 출구로 나간다. 새벽에 비가 내렸다. 그래도 틀림없이 엄청난 인파가 백팩을 짊어지고 가고 싶은 목적지로 출발한다. 06:40 사단 역을 출발하여 양재, 다케다, 신카츠를 통해 고속도로를 달리고 휴게소에서 한번 쉬고 음료와 킴밥을 준다. 운영자의 산행시간, 코스 등을 설명하고, 늦어도 17:30 출발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구한다. 근면하게 달려 스타일골 주차장에 도착한다.
11:00 스테골 입구 마일스톤(←부인사 km, ↑동봉 km, ↑서봉 km, →동화집단시설지구 km), 팔공산 자연공원 안내도가 있다. 찾고 있는 사람이 많거나 주차장이 3개나 있고, 안쪽으로 접으면 왼쪽에 관광안내도가 보이고, 스타이골에는 연록색에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다. 왼쪽 울타리의 아래쪽에는 수태지가 위치하고 있다. 진행해 보면 오른쪽에 손태골 휴게소 및 매점이 보이고 진행로는 인도 보도 블록에 깔았다. 공원 안내도와 등산 안내도를 지나 북등산 안내소가 나와 보도 블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된다. 나아가 보면, 「등산도도 산불에 주의해, 시모야마도도 산불에 조심해」를 지나, 좌측의 골짜기 방향에는 상수원 호반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다. 비가 자주 와서 물의 흐름이 꽤 흐르고 계곡과 등산로는 나란히 어깨를 움직이면서 계속된다.
※ 연리지(연리지) 뿌리가 서로 다른 가까이에 자란 두 나무가 만난 상태에서 두 나무 가지가 다른 나무와 맞물려 연결되면 연리 가지, 뿌리가 그렇게 하면 연리 나무, 줄기가 맞으면 연리목이 되어 한방에서 자라는 현상이다. 간이 화장실을 지나 계곡과 등산로가 자주 만나게 된다. 옛날부터 이 계곡에서 기도를 올리면 아기를 얻는 것으로, 스타이골이라고 불린다. 계곡을 가로질러 오르면 원두막형 피난소가 눈에 들어오고 등산로는 조용히 이어져 미릉봉산 계단이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11:14 미즈모네산계 표석 수릉봉산계 표석(대구문 환재자료 제33호), 긴급연락처 119, 0 도표, 정자피난소가 정착했다. 수릉봉산계 표석은 조선헌종의 아버지인 익종의 배릉을 관리하고 제사에 사용되는 경비를 조달하기 위해 이 일대의 삼림을 보호림으로 지정하여 벌채와 입산을 통제하기 위해 설치한 수릉봉산계 표석이라고 한다. ※수릉봉산계 표석(綏陵封山界表石) 대구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33호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신문동산 6 이 표석은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 금지 구역의 경계를 표시한 곳이다. 배릉은 조선 조헌종의 아버지인 익종의 능을 말한다. 봉산계는 수릉의 유지관리와 제사에 사용되는 경비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이 지역의 삼림을 보호림 로 정해 일반인의 벌채와 입산을 금지하는 일종의 도표이다. 이 표석은 야공산 집단 시설 지구 내에 있는 배릉 향탄 금계의 표석과 문자의 크기와 규격이 마찬가지로 같은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이 일대가 보호림으로 지정되었음을 가르쳐 주는 <안내도표> 11:22 마일스톤(↑ 동봉 km, ↓스타이골 주차장 km, 긴급 연락처 119, 0)을 통과한다. 그래도 한낮의 열기는 대단하다. 이마에서는 이미 땀 방울이 방울 방울을 묶고 있으며, 숨결은 거칠어진다. 잠시 오르면 암벽훈련장 안내판이 나온다.
12:22 미로봉 직전의 교차로의 길(←빌로봉 km, ↓서봉 km, →동봉 km)이 모이는 바위 아래에서 지키고 있다. 왼쪽 빌로본을 보고 다시 여기에 원점 회귀해야 한다. 일단은 배낭을 벗고 빌로본을 다녀오기로 한다. 첫째, 두 번째 목제 덱의 계단에 오르면 중개탑과 함께 넓은 광장이 펼쳐진다.
12:27 팔공산 제천단 하늘과 땅이 접한 제왕봉은 옛 조상이 국태민안을 기원하고 하늘에 제사를 하고 있던 성지다. 조상들의 얼음이 담긴 제천단을 자손만대의 길이 보존하기 위해 자리를 세웠다. 바위와 숲 사이에서 짧게 오르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빌로본의 정상에 이른다.
12:28 빌로본 정상 처음 팔공산을 방문했을 때 동봉이 정상이었다. 간단히 말하면 빌로본이 개방되기 전에는 동봉이 정상이었다는 뜻이다. 한티제와 갓록을 연결하는 중간 지점이다. 빌로봉 정상위치는 경북 군위군 부계면 히가시야마리 일원이다. 팔공산은 불교의 성지라고 할수록 명산대찰이 많은 곳이다. 동봉을 아미타 부처(극악 세계에 있다는 부처님)를 줄여 미타미네라고 부른다. 가장 높은 곳인 이쪽을 「모든 곳을 맞춘다」라는 의미로 빌로본이라고 부른다. 구전하고 내려오는 빌로본은 영원한 빛 영원한 목숨을 의미하는 불교적 윤회 사상과 떨어지고, 민중에게 항상 꿈과 희망, 소원을 발원하는 말인 <안내도표>
12:44 동봉정상의 마일스톤(↑갓록 km, ↑토마제 km, ↓파계재 km, ↓서봉 km, ↓한티제 km), 긴급연락처 1도표가 있다. 정상석의 전면 동봉(초서체), 뒷면(팔공산 동봉해발 1155m)로 쓰여 있다. 나무 독 전망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백패커에는 좋은 장소다. 동봉은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높이 1,167m로 팔공산 동쪽에 위치한 봉이라고 불리며, 동봉이라고 불리며 팔공산 맞은편 서쪽에는 서봉이 위치하고 있다. 또 다른 이름인 미타미네는 부처님의 말에서 유래하는 <안내도표>
13:01 불꽃봉 정상에는 아무런 표시도 없어도 시야가 사방으로 튀어나와 전망이 일품이다. 아래쪽에는 염화암이 위치하고 있다. 법정 뒤 큰 바위에서 소금 화음이 들려 암자를 지어 소금 화암으로 불렸다고 한다.
염화암의 정상에는 바위 위에 부처님의 손의 갑암이지만 마치 손가락처럼 생겼다. 옆에는 사각암과 칼로 무를 자르듯 양쪽으로 퍼진 바위도 압권이다. 동봉에서 뻗는 지능형 라인을 타고 낙타봉과 신림봉도 케이블카도 일폭의 그림을 그린다.
13:23 팔각 정자 피난소 새롭게 조성된 팔각 정자이며, 전망 쉼터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경치도 감상하면서 잠시 여유도 부른다. 지나친 빌로본, 동봉, 구부러지면서 흐르고 있는 능선이 수천년의 세월을 깎아, 정돈한 기암과 계곡이 온누리로 각각 환성을 올린다. 멋지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바위 틈새에 앉은 분재형 노인들도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면서 지루하지 않도록 웃어준다. 능선의 길은 일폭의 그림처럼 퍼지고, 등산길은 전원 감탄사를 연발한다. 그리고 잠시 후 동화의 갈라진 길에 도착한다.
13:39 동화사 갈림길표(↑가도암 km, ↓동봉 km, → 동화사 km), 긴급연락처 18이 있다. 오른쪽은 계곡을 따라 동화로 향하는 길입니다. 이상하게 생긴 바위가 적재 적소에 있어 이름을 붙이고 싶은 바위도 많다. 간단히 말하면 팔공산은 수석시장이라는 뜻이다. 진행을 계속하면 진달래 능선을 만진다.
14:03 토마제(신룡재) 마일스톤(←수도사 km, ←공산 폭포 km, ↑갓록 km, ↓동봉 km, →도와지 km), 긴급연락처 18이 있다. 현 위치 등산 안내도와 화강암 거리 표지판도 있다. 수도사와 동화를 잇는 협곡이다. 신령재에도 화강암의 거리가 있어 팔공산 자연공원 안내도가 있다. 오른쪽은 폭포골 계곡을 따라 약수암과 동화에 가는 길이다. 도마 판재는 팔공산 동봉에서 은행봉을 통해 관봉으로 가는 코스 안에 있는 머리다. 상층부는 화강암이 기묘한 모습으로 노출되어 높아 장엄한 산세를 이루고 있다. 계곡마다 절묘한 암벽과 조화를 이룬 울창한 숲은 아키야마의 위세를 더하고 있는 <안내도표> 잠시 목을 좁혀 다시 땀을 뽑은 후 신령봉 정상에 닿는다.
14:51 헬리콥터의 마일스톤(↑갓록 km, ↑사카도본 km, ↓빌로본 km, ↓동봉 km)이 있으며, 헬리콥터는 잡초로 가득합니다. 힘이 있으면 여기 헬리콥터에서도 비타격이 가능하다. 천천히 내리면 올바른 재료를 만진다.
14:53 올바른 재의 마일스톤(↑갓록 km, ↓동봉 km, →도와지 km), 긴급 연락처 18이 있다. 왼쪽에 50m 내려가면 파르본섬터가 있다고 표기해 확인은 할 수 없었다. 오른쪽은 동화에 내리는 길이다. 올바른 재료에서 침목 계단으로 오르막이 연결되어 진달래 꽃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다시 한번 힘들게 오르면 마일스톤이 나온다.
15:04 능선이 정평(↓비봉봉 km, ↓동봉 km, →감암 km)이 나무 갑판 99계단에 오르면 시야가 튀어나온다. 멀리 팔공산의 빌로본과 동봉, 그리고 아기에 이어지는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퍼진다. 그만큼 신선한 바위가 다가왔다는 의미다. 그리고 사카도본에 이른다.
전망이 압권이며, 산 줄기가 파노라마처럼 퍼져 특히 선봉사와 세키미네(갓록)가 손을 흔든다. 방금 나온 능선도 일폭의 그림을 그린다. 쉴 수 있는 전망대 갑판이 곳곳에 앉아 백패킹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이 될 것 같다. 16:05 북지장사 갈림길표(↑가사이와 km, ↓동봉 km, → 북지장사 km), 긴급연락처 14가 있다. 오른쪽에는 지장사를 거쳐 미곡동에 가는 길이다.
16:19 개트검 갈라진 길 이정표(←가트록 80m,↓ 동봉 km, → 개트록 집단시설지구 km), 긴급연락처 16이 있다. 여기서 왼쪽의 신선한 바위를 견학하고 다시 원점회귀해야 한다. 돌 계단은 내려오는 사람과 오르는 사람들이 서로 겹쳐 보인다. 그만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계단에 한번 올라가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신암에 도착한다.
16:21 갓 락 도착 도표(잘 부탁합니다. 경산의 신암입니다. 소원을 이루세요)라는 안내판이 고객에게 맞는다. 시원한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팔고 자동판매기도 눈에 띈다. 오색년 등 아래 수많은 참배객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가도암을 되돌아보면 조물주가 신기하게도 힘들게 올라온 사람들에게 보상이라고 하는 것처럼 수많은 바위가 춤추고 마음을 흔든다.
※경산 팔공산 관봉석 조여래자상 보석 제431호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산시 화촌리 대한리 경상북도 경산시 팔공산 남관봉에 앉아 있는 부처로 통일신라 시대에 조선된 것이다. 이 불상의 정식 명칭은 경산 하치공산 관봉석 조여래상이나 머리 위에 마치 가사를 쓴 것 같은 자연의 판석이 오르고 있어 속칭 가사암불로 더욱 알려져 신앙이 되어 왔다. 부처의 몸으로 나는 빛을 표현하는 광배가 없지만, 마치 뒤에 병풍처럼 둘러싸인 암벽이 이를 대체하고 있는 것 같다. 불상과 받침대 모두 하나의 돌로 만들어졌으며 매우 큰 바위로 조각된 것을 알 수 있다. 불상의 머리 위에는 둥글고 큰 육계가 분명히 솟아있다. 얼굴은 풍부하고 탄력이 있고 백호를 돋보이게 표현하며 부처님의 상호를 드러냈다. 귀는 어깨까지 길게 내려 굶어서 짧은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가 표시됩니다. 받침대는 몸에 비로 작고, 길게 입은 옷의 끝에서 받침대의 상부를 덮은 상현좌가 되어 있다. 이러한 받침대의 모습은 군위 제2석굴암의 보존불대좌 형식과 비슷하다. 무릎에 올려진 양손은 석굴암 보존불을 닮은 항마촉수를 하고 있지만 불상의 왼쪽 아래에 작은 약속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불상의 존명을 약사사 여래 좌상이라고 한다. 엄격한 얼굴, 거대한 체구에 밀착해 흐르는 유려한 옷의 주름은 선각화되어 긴장감과 탄력 성이 약간 배제된 점에서 보고 19세기 불상의 특징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불상인 <안내도표> 갓록을 견학하고 왼쪽은 약사암으로 가는 길, 오른쪽은 가도암 주차장(대구)으로 가는 길이다.
앞으로는 급경사석 계단에 내리게 되어 있다. 중반에 목제 데크 시설과 피난소가 조성되어 있어 힘들다고 쉬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오르고 지친 다리라고 조심스럽게 내린다.
※ 가사이와시 계단(1,365개), 1년 365일 연중 방문하는 명소, 하나의 소원을 꼭 들어 주시는 가사이와 약사 여래 불, 한 방울씩 떨어지는 낙수물이 바위를 관통하도록 기도를 올려 보자, 당신의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안내도표> 물을 마시고 마시고 내리면 관암 사용궁이 보이는데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앞으로는 시멘트의 길을 따라 잠시 내리면 갓락 주차장에 이른다.
17:14 가사이와 집단 시설 지구 소주표(↑주차장 100, ↓화장실 200m, ↓관암사 km, ↓가사이와 km, →주변길 안내 센터 30m) 있다. 「긴급연락처 5」의 도표도 있고, 옆에는 「팔공산 자연공원 안내도」도 있다. 왼쪽에는 신선한 명물 미식가 마을 간판이 있지만 가페, 음식점이 줄지어 주차장에 이른다.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17:30 서울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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