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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함안 무진정 카페 - [카페] 경남 햄앙카펨진정 전 무진/바닐라빈 라떼/아메리카노/최고 한국

by travel-map-guide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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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무진정 카페,함안 무진정

무진 경남 함안군 함안면 함안대로 257 화금 11:0021:00 토, 일 11:0020:00 매주 월요일 정기 휴가

창가는 메인석인 만큼 손님이 있습니다.

 

드립 가방, 콩, 텀블러 등 상품이 있습니다.

 

디저트로 케이크, 쿠키, 파이낸시에도 보이네요.

 

메뉴는 에스프레소에서 스무디, 허브 티, 에이드 등 다양합니다. 주문을 해 2층에 올라 보았습니다.

 

2층에서 본 전망은 파노라마입니다. 마음도 함께 통통한 기분입니다. 2층 공간에 들어가자마자 최대 6명까지 앉을 수 있는 나무 테이블, 의자가 있습니다.

 

오른쪽을 보면 창가에 메인석 2곳이 있습니다. 2층에서는 무진정을 내려다볼 수 있죠. 넓은 공간에 비해 테이블을 많이 놓지 않기 때문에 공간을 한가로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보기도 갤러리처럼 좋다.

 

화장실은 세면대는 공용입니다. 왼쪽은 남자, 오른쪽은 여자의 화장식 한 장씩 준비하고 편안합니다.

 

3층 루프탑도 있으니까 좋은 가을을 즐기는 사람은 루프탑 추천입니다.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바닐라 빈 라떼. 가을이 온 것 같지만 낮에는 아직 여름처럼 모두 아이스를 먹었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4,500원, 바닐라빈 라떼 5,800원

 

아메리카노는 약간 탄력이 있습니다. 묵직한 스타일의 맛이었습니다. 무난하게 먹는 것이 좋았습니다.

 

바닐라 빈 라떼는 수제 바닐라 빈 시럽 들어간 후 인공적인 단맛보다 깔끔한 단맛과 향기가 좋았습니다. 잠시 더위를 식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카페 우시에서 무진정을 바라볼 수 있지만, 함안까지 왔으므로 무진정 산책을 했습니다.

 

경상남도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의 문신 무분조가 기거하고 있던 장소에서 카야읍에서 서쪽으로 3km 떨어진 카야와 함안의 경계 지점에 위치한다. 무진정이라는 편액과 정기는 주세븐이 쓴 문자로 추정된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5월의 경우 연못 해안 땅콩놀이 장관이 퍼진다고 합니다. 이전에 자료 조사를 했는데, 정말 아름답다. 함안 낙화 놀이는 함안 고유의 민속 놀이입니다. 숯가루로 만든 땅콩을 매달아 비행 불꽃놀이입니다.

 

맑은 날씨이므로 연못에 버드 나무와 연못의 풍경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함내에 가면 꼭 들러 보자.

 

안에는 대피소 겸 정자가 있습니다.

 

다른 쪽으로 가십시오. 주차장, 화장실, 땅콩 전수관 등이 있습니다.

 

무진정까지 보고 함안국 이무라로 향했습니다. 대구 레스토랑이 백종원도 왔다 가장 유명하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전에 무료입니다. 대구 식당 앞에 늘어선 사람이 있습니다. 전에 두 팀이라고 나란히 있습니다. 함께 갔던 사람이 기다리는 것보다 옆집에 가자고 상사입니다. 힘없는 전... 의견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저도 평범한 음식에 가면 30분 이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경 쓰지 않는 분입니다. 누구처럼 갈지에 따라 다르다.

 

최고의 한국 요리 경남 함안군 함안면 북촌2길 70 1층 매일 09:0020:00 매월 네 번째 월요일 정기 휴가

최고의 한식은 현지인 식사를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깜박이고 메뉴 버전의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쇠고기 쿠퍼, 쇠고기 짬뽕 (밥 + 국수), 쇠고기 국수 모두 8,000원입니다. 쿠파가 아니라 그릴구이도 팔고 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깎는, 배추 김치, 고수풀, 양파, 솜장이 나옵니다.

 

쇠고기 짬뽕의 밥과 국수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국수가 조금 노란색입니다. 대구 레스토랑을 먹지 않았지만, 무난한 경상도식 쇠고기 쿠퍼입니다.

 

지켜보면서 적당히 컬 맛은 괜찮습니다. 햄에 살고 쿠파 마을에서 세 곳을 모두 보았습니다. 관계자에게 물으면 대구 레스토랑 쇠고기가 두껍고 더 맛있다고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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