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쓴 사람은 고기를 빼는 필요성과 함께 떨어진 체력이 절실하게 느껴져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퇴근 후 1시간 반 정도 빨리 걸으면서 체중을 먼저 줄여 갔습니다. 추석주에 통으로 운동을 쉬고 재귀된 체중을 보고 다시 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부터는 평일 아침은 6시에 인터벌식 달리기 4.5km 정도, 저녁에는 웨이트 2~3기구와 래킹(8kg 백팩)을 하고, 주말 아침에는 원주 굽힘 코스를 돌거나 , 인터벌식 러닝을 평일보다 길게 가지고 다니면서 다이어트와 함께 체력을 키워 줍니다. (주말 저녁은 평일과 동일)
📌원 주위와 구부러진 여권(스탬프)
아직 등산에 대한 벽은 뼈가 부러진다고 쓰여 있기 때문에, 주위의 길을 아는 것보다 알게 된 여권. 원주 둘레길과 굴곡길 코스 스탬프 투어를 실시해, 완주시에는 완주증과 함께 사은품도 주는 일이 있다고 해, 종합 운동장 2층에 있는 한국 보행 협회에 방문했습니다.
📌 원주 굴곡 19 코스 기업 도시 주위 도로
작가가 구부리는 코스 중에서 가장 먼저 되돌아 본 것은 원주 기업 도시 주위의 길입니다. 다양한 진입로 중 반도 유보라 아파트와 이지자완 3차 사이의 진입로를 이용했습니다.
원주의 구부러진 길이라는 이름답게 구부러진 길. 오르막입니다만, 일반적인 가파른 길을 오르는 등산이 아니라, 한가로이 즐길 수 있는 기업 도시의 주위의 길이었습니다. 그렇다고는 록스나 슬리퍼를 신고 산책하도록 이용할 수 있는 장소는 아니었다.
안내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원주 기업시를 감싸고 있는 산을 돌아다니는 코스이므로 단순한 산책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코스였습니다. 숨이 솟을 때마다 오르막이 끝나고 평지와 내리막이 나오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만, 이 부분도 구부러져 신기하게 느껴졌습니까? 내 기준으로 힘을 넣고 싶을 때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업도시 주위의 길은 원주의 굴곡도 19번 코스입니다. 안내지도에는 10.2km/3시간 코스로 나왔어요~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면서도 난이도가 간단한 코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러니까 내가 다녀왔을 때는 산책중에 10 분 정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원주의 구부러진 길을 걷고있는 동안 기업 도시에서 오크 밸리 방면에보기가 보이므로 사진에 한 장 넣어 보았습니다 ㅎㅎ
두번째로 만나는 청설모 ㅎㅎ 절반이 지난 시점부터는 정말 나 혼자 걷고 있는 느낌이 들리고 아침인데 조금 불멍 느낌도 들었습니다만~ 잘 만들어진 원주 굽힘 길만 많은 분들이 이용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업도시 전망대에서 바라본 원주 기업도시 전망~푸른 하늘 아래에서 멋진 기업도시의 모습을 담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원주의 구부러진 길 19번 코스를 되돌아 보는 분은 꼭 전망대에서 멋진 사진을 1장 넣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업도시 전망대를 통해 걸어 보면 도로로 이어진 길이 나옵니다. 이 구간에서는 인도를 통해 일부 걸어서 다시 산에 오르는 구간이었어요~
집필자는 인도에 나와 있는 안내판을 보고는 나머지 3km를 갈까 생각하지만, 이미 2시간 30분이 되어 가는 시간이기도 하고, 이번 굽힘에서는 나머지 코스 대신 인도를 통해 원점 회기 했습니다.
코스상에서 기업도시 전망대~당고 생태통로 구간 약 3km를 제외하고 7.2km 코스를 되돌아봤는데 쉬는 시간 없이 걸었는데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까? 향후의 굽힘 도전은 적어도 3시간을 취해, 느긋하게 개시를 해야 합니다. 원주의 굴곡길 19코스 기업도시 주위의 길을 비롯해 전체 완주를 목표로 걸을 예정인 문장입니다만 향후 추적에서 산책까지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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