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강원도 횡성 2색 체험 여행 코스
가을의 단풍이 물들어, 지금은 제법의 날이 추운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길, 횡성 호수 주변의 길을 걸어 김이 모라크가 된 안흥찐빵 만들기는 물론 막걸리 시음, 산요 삼로 체험 스쿨 등 이색 체험을 해 왔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가을의 기분을 만끽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남녀노소 이색 체험에 의한 데이트 코스에서 강원도 횡성,의 가볼만한곳를 소개합니다.
2. 진삼양 양삼로드 체험 스쿨 📍 주소 :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덕고로 471 ⌚시간:09:00 - 18:00 / 일휴 🎫 A코스 15000원/B코스 20000원 🚗
일출 전, 어두운 어둠을 뚫고 도착한 강원도 횡성,의 가볼만한곳는 산요삼 체험 농장 진삼애였습니다. 진삼무에서는 양양삼을 직접 파는 체험과 동시에 양양삼천을 만드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염소삼의 근본수에 따라 A코스(3뿌리)/B코스(4뿌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된 국내산 양양삼으로 양양삼천을 직접 만드는 것입니다. A코스 15000원, B코스 20000의 체험비용이 부과됩니다.
양삼삼을 캐릭터에 가기 전에 장화와 장갑, 바디 팬츠를 탐험한 후 짙은 안개를 뚫고 미하라로 올라갔다. 염소삼이 묻힌 곳에 가서 잠시 땀을 흘리면 어느새 내 손에 3뿌리의 염소삼이 들렸습니다.
칫솔로 양양삼에 묻힌 흙을 내밀어 양양삼천 키트를 이용해 헤드가발 표천을 깔끔하게 만들어냈습니다. 한 달 정도 숙성시키지 않으면 쓴맛이 빠져 달콤하게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이색 체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3. 숲 휴양 농원 노아의 숲 📍 강원도 횡성군 고천면 외갑천로 694번길 92-20 노아의 숲 ⌚4월~9월:08:00~18:00 / 10월~3월:09:30~16:30 /월휴업 🍁숲탐방 일반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 삼림치유 체험 20,000원
두 번째로 소개하는 강원도 횡성,의 가볼만한곳는 삼림휴양농원 노아의 숲입니다. 횡성 호수를 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노아의 숲에서는 횡성 크루즈 길의 숲 탐방, 호수 전망대 추적 등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으며,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노아의 숲에 도착하자마자 먹은 생강차, 전망대에 있는 카페에서 먹은 꽃차까지 몸의 쉬는 치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숲속의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적상산 전망대의 멋진 횡성 호수의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흘러내린 낙엽을 밟는 소리만 들어도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숲 체험을 마치고 돌아오면 선생님이 식사를 준비해 두고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만, 숲에서 나오는 다양한 재료, 허브, 버섯 등으로 조리한 건강한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노아의 숲은 자연에서 치유와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장소였습니다.
4. 모락 모락 마을 안흥찐빵 만들기 📍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주천강로 1868 ⌚09:00~18:00/월방학 🎫찐빵 만들기 10,000원/찐빵+쿠키만들기 16,000원
모락 모락 마을은 특산품인 안흥찐빵을 테마로 다양한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만, 직접 팥과 밀가루 반죽, 그리고 다양한 색이 들어간 천으로 안흥찐빵을 만들 수 있다 수 있습니다. 단위로 많이 찾았습니다.
40분 동안 찐빵을 찐 시간이 있어 주위를 둘러보면, VR 체험, 쿠키 만들기, 자신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하고, 다음은 더 여유를 가지고 찾아야 한다고 생각 네.
내가 만든 안흥찐빵이 두 배로 부풀어 테이블 앞에 놓여서 정말 신기했다. 굉장히 깨끗하게 안흥찐빵도 만들어 그 자리에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가을의 여행지로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5.양온소 온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강원도 횡성의 가볼만한곳는 막걸리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전통주 체험 양온소입니다. 라는 의미에서도 해석되었다고 했습니다.
양온소온에서는 다양한 전통주를 생산한 만큼 석탄주와 과수주, 그리고 자작막 걸리를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다덕을 이용해 만든 과하주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촉촉하지 않고 먹는 자작나무 수액을 사용한 자작막 가리도 기억에 많이 남아 선물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가을 겨울에 출발하는 좋은 강원도 횡성,의 가볼만한곳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몸도 건강해져 마음도 차분한 여행 코스이며, 다양한 이색 체험으로 추억도 많이 남길 수 있는 여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족 단위, 혹은 친구끼리 올해 말에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강원도 횡성,에 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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