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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무의도자연휴양림 - 인천 무의도 자연휴양림 - 차이나타운... 알면 가치있는 여행이군요... 아직도 무의도 노을과 인연이 남아있습니다... 구업도숲의집.

by travel-map-guide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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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경우 폐쇄하는 수도권 국립 자연 휴양림 캠프장. 그래서 갈 곳이 많지 않고 숲 속의 집을 두드린다. 그중에서도 가진 인기 인천의 무의도 자연휴양림... 주말 추첨에 굴업도 숲 속에 집에 넣으면 처음으로 당선.

 

무의도 두 번의 방문에 조개도 먹어 보았고.. 실미도 들어 보았고 .. 이번에는 차이나타운을 들른다.

 

차이나 타운을 둘러 보는 방법은 여성에게 적합합니다. 나는 주차 가능한 장소만을 조사했다. 한중문화관 공영주차장.. 2시간이 조금 이상 있었는데 5천원 주차비.. 저렴했다.

 

어제까지의 예보는 흐렸지만… 아침 예보는 아침에 비.. 점심이 끝났는데... 많지는 않지만 비는 오락이다.

 

차이나타운을 어떻게 탐색할지 목표가 없으니까.. 그냥 다리를 만지면 .. 그런데 벽면이 삼국지에..

 

시간이 오면 계속~~ 읽으면 삼국지 한편 읽었어..ㅎㅎ

 

조금 걸어 보면 차이나 타운이라는 느낌을 제대로 느끼게 ... 빨간 등..

 

드물게 이 겨울에도 사탕수수 주스를 팔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는데.. 좀 더 자세히 보면 ...

 

군산의 일본 거리와는 서해라는 비슷하다고 .. 일본과 중국이라는 완전히 다른 감정적인 느낌..

 

대림동 중국인거리보다 훨씬 예뻐.. 최근 1박 2일에 나온 곳인 것 같습니다만..

 

우리도 계단을 한 번 올라갑니다 ..

 

다시 되돌아 보면 ... 미리 세세하게 사전 조사를 해 와야만 보는 즐거움도 배고프다는 생각. 단지 차이나타운이므로, 중국요리를 먹어 가자는 생각뿐이었는데…

 

조금 전에 시작된 삼국지의 벽화 거리가.. 여기서 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송월동 동화 마을.

 

지역별로 벽화촌이 있었지만… 인천은 여기에..

 

비가 쏟아져 골목길을 둘러보지 마라.. 메인 스트리트만 쉽게 ..

 

송월동 동화 마을은 이렇게.. 지금 딸은 민생고의 해결을 외친다.

 

딸은 짬뽕…과 주먹밥.. 주먹밥 비주얼에 숟가락이 먼저 갔는데… 가미한 말라향에 안겨져 있는 것은 그림 새우로 턴..ㅎㅎ

 

송월동 동화 마을 쪽 입구에서 식사를 마치고.. 다시 차이나 타운 거리를 통해 주차장으로가는 길.. 유독한 라인이 길었던 만다복.. 수요 미식회 출신이라고 한다.

 

무의도로 가는 조용한 곳에서 커피 한잔을 시도했지만.. 한중문화관 부근에 도작한다. 나름대로 조용하고 괜찮은 카페가 있어 들어왔다. 카페티..

 

방금 먹었는데... 빵들을 몸 다시 먹인다. ㅎㅎ

 

한중문화관 방향 보기.. 조용한 카페는 점점 게스트가 많아진다.

 

무의도 자연 휴양림 체크인은 정확히 오후 3시.. 2시가 조금 못해 차이나타운을 출발했다. 영종대교를 건너는가? 인천대교를 건너? 차이나 타운은 그냥 가운데입니다. 인천공항 고속도로가 지난해 23년 10월부터 통행료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그런데 인천대교측은 아직 그대로.. 통행료 1,900원과 5,500원... 북인천IC에서 Go~~

 

추첨에 당첨되어 이번에는 멋진 석양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늘도 일몰은 쿠션이다.

 

아직 3시까지 20분여 기다려..

 

서해의 풍경도 담아 ..

 

숲속의 집안이 많이 찍어서.. 이번에 보면 4인 식탁이 추가로 들어 있었다. 기존에는 왼쪽 식의 테이블 밖에 없었습니다.

 

도착하여 쉽게 수하물을 풀어 .. 오션뷰 식탁을 본 순간 맥주 캔이 하나가 되었다.

 

서해를 보면서 맥주 한잔...

 

그리고 차이나 타운을 돌아 다니는 피로가 모여 .. 잠시 오후를 즐긴다..

 

느긋한 밤 준비..

 

오늘은 콕찬 냄비.

 

매운 수프에..

 

소주 유리.. 딸은 술을 거부하고 둘이서...^^

 

그리고 아시아 컵 축구를 봐..

 

최근 본 경기 중 가장 힘들다. 팀 플레이가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축구를 보셨나요? 힘든 잠자리..

 

일요일 아침도 하늘은 구름의 무리다.

 

아침 산책은 그렇게 닦지 않았고..

 

하늘이 잠시 열리고 싶었다.

 

딸은 꿈의 나라에서 일어날 수 없습니다. 안지기와 둘이서 오랜만에 코코면에서 아침 해결..

 

바다의 날씨는 정말 변화 무쌍했다.

 

싼 눈으로 시작된 눈발은.. 조금 지나서 몰래 눈에..

 

눈이 오면 서둘러 정리하고 체크 아웃.. 인천을 여행 목적으로 처음 방문한 것 같다. 사전 조사가 불충분 한 여행의 재미. .ㅎㅎ 다음은 사전 조사를 조금 더 가기로 했다. 날씨가 조금 아쉬웠지만.. 2024년 연초에도 동해 깜박 서해 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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